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뭐 아무래도 기성용 선수의 기량은 뛰어난 편이기는 합니다만 평소의 언행과 행동 때문에많은 국민으로부터 욕을 사서 먹고있습니다.
제가 기성용을 검색해보니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라는 말이 연관검색어에 나오더군요. 뭔가 했더니만 미니홈피에다가 기성용 선수가 프로필에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라는 글을 써놓은 후로 그것이 화제가 되어, 많은 분들이 실어 나르고 있더군요. ㅎㅎ 오늘은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이미지는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사건의 전말이 되는 미니홈피입니다.
왼쪽 하단에 보시면 '답답하면 너희들이 가서 뛰던지~' 가 적혀있는데요.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과거 북경올림픽 우즈벡과의 경기 때 우리나라 대표팀은 기대에 못미치는
실력을 보여줘서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악플러들이 기성용에게 악플과 비난 문자를 보내서 그로 인해 기성용은 그 당시 어린 나이로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라는 언행으로 참 이슈가 되었죠.
물론 저런 언행을 한 기성용도 잘못이 있기는 합니다만, 꼭 기성용 선수에게 잘못을 묻는다는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원인제공을 한 자는 악플러이고, 아직 우리나라는 만만한게 연예인이거나 공인이거든요. it는 최고지만, 인터넷 에티켓의 경우 선진국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외에도 지난 해에 기성용 선수의 사건들을 도덕문제로 출제가 되어
좀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즈벡 경기 이후의 발언은 그 때는 기성용 선수가 나이가 어려서 그랬다고 이해는 하지만
연예인. 즉 공인으로써 언행과 행동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합니다.
이상 기성용 답답하면 니들의 뛰던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