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역시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 때문에 프린터 쓸일이 있어서 인쇄를 했는데 

오늘따라 먹통이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몰래몰래 툭툭 쳐보기도 했지만

마음처럼 이눔으 프린터가 말을 안듣는다...ㅠㅠ

눈물나올것 같아... 


답답한 마음 이끌고 프린터의 제일 밑에 있는 수납장에서 프린터 오류를 찾아보고

한 시간 넘게 붙잡고 있더니 됐다!!

내가 수리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쳤다는 의미에 의의를 두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래도 프린터를 고친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하렵니다.. ㅎㅎ

항상 기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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